KONO 오건호 · 펜 드로잉
THE ART OF SLOW LOOKINGSEOUL, KOREA · EST. 2012

A world,
line by line.

광화문 야경2024 · 160 × 80 cm
GEONHO OH
SELECTED WORKS & STORIES

시간과 마음을 내어주자,
선은 곧 세상이 되었다.

작품 만나보기

01 / SELECTED ARTWORKS

PEN DRAWING

선을 따라 머무는 시선

오건호, 숭례문, 2026, 펜 드로잉

숭례문

2026 · 펜 드로잉 · 112.1 × 112.1 cm

01
오건호, 흥인지문과 창신동 야경, 2024, 종이에 펜

흥인지문과 창신동 야경

2024 · 종이에 펜 · 76 × 56 cm

02
오건호, 광화문 야경, 2024, 종이에 펜

광화문 야경

2024 · 종이에 펜 · 160 × 80 cm

03
오건호, 월하고택, 2023, 종이에 펜

월하고택

2023 · 종이에 펜 · 55 × 36 cm

04
오건호, 선휴도(仙休圖), 2022, 종이에 펜

선휴도(仙休圖)

2022 · 종이에 펜 · 34 × 54 cm

05
오건호, 선운각, 2022, 종이에 펜

선운각

2022 · 종이에 펜 · 45 × 65 cm

06
오건호, 삼청동의 어느 골목길, 2018, 종이에 펜

삼청동의 어느 골목길

2018 · 종이에 펜 · 54 × 50 cm

07
오건호, 한남대교에서 바라본 한남동, 2017, 종이에 펜

한남대교에서 바라본 한남동

2017 · 종이에 펜 · 40 × 26 cm

08
하나의 펜, 수많은 시간.08 SELECTED WORKS

02 / EXHIBITIONS

전시 기록
GEONHO OH · SOLO EXHIBITION
다시 그은 선2026

개인전 · 2026

일펜단심
다시 그은 선

한 줄의 시작에서, 다시 그은 선까지.
펜 하나로 이어온 여정의 기록.

기간
2026.06.19 — 06.28
장소
한평갤러리, 광주

FROM THE ARCHIVE / 2024

정부서울청사갤러리 기획초대전

일펜단심

2024.11.29 — 12.27

몰입과 치유의 시간을 나누다.
일상과 여행에서 마주한 풍경을 담은 개인전.

전시 이력 보기2017 — 2026
2026일펜단심 : 다시 그은 선한평갤러리, 광주
2024일펜단심 · 기획초대전2024.11.29 — 12.27정부서울청사갤러리
2024일펜단심쌈지길 갤러리
2022일펜단심한평갤러리, 광주
2022일펜단심선운각 갤러리
2022일펜단심마루아트센터
2020펜드로잉: 삶, 여행 그리고 변화더월갤러리
2018평범한 직장인의 여행스케치BGN갤러리
2017평범한 직장인의 여행스케치삼청동 사차원

03 / ABOUT THE ARTIST

GEONHO OH

A life
drawn slowly.

오건호작가 · 펜 드로잉

하나의 펜으로,
오래 바라본 세상을 그립니다.

2012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폰테베키오 앞에서 플러스펜으로 풍경을 그리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첫 순간의 몰입은, 펜 하나로 그림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일상과 여행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선으로 담고, 그 과정에서 얻은 위로와 힘을 작품으로 나눕니다.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 그리고 몰입과 치유의 시간을 전하고자 합니다.

작가노트 · 몰입

그림을 계속 그리게 된 까닭은 바로 ‘몰입의 희열’에 이끌려서다. 2012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폰테베키오’ 앞에서 플러스펜 하나로 그곳의 풍경을 담았던 첫순간부터 10년이 넘는 지금까지, 오로지 펜 하나만으로 그림을 그려온 원동력은 작업과정에 있었다. 펜화 작업은 온전한 몰입의 시간이었고, 무아의 순간이었다. 이는 곧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삶을 능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단단한 내면의 힘이 되어주기도 했다.

이처럼 ‘왜 그림을 그리는가?’에 대한 답은 곧 작품의 메시지로 이어진다. 일상과 여행에서 포착한 아름다움을 펜으로 담아가는 과정과 이를 통해 탄생한 작품은 내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 주었고, 나아가 작품을 매개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몰입과 치유’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이어졌다. 그것은 줄곧 그림을 계속 그리는 이유가 되었고 또한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되었다.

더하여, 한번쯤은 마주하게 되지만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공간과 전망들을 수많은 선으로 표현하여 특별한 대상으로 재탄생시키고자 한만큼, 작품 감상의 시간이 평범하거나 익숙한 삶의 공간을 보다 특별하고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재해석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2024 정부서울청사갤러리 『일펜단심』 도록 · 작가노트 발췌

가장 두려운 것은 실패가 아니라,
더 이상 새로운 선을 긋지 않는 일이다.
— GEONHO OH

04 / PUBLICATIONS

WORDS & DRAWINGS

선에서 문장으로

그림으로 남기고, 글로 이어가는 여정.

2024이렇게 살다가 죽는 게 인생은 아닐 거야오건호 지음 · 나비소리에세이
2021포르투갈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오건호 지음 · 텍스트칼로리 ·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여행 드로잉 에세이

05 / GET IN TOUCH

LET’S START A CONVERSATION

The next
line.

다음 이야기를 함께 그려요.

전시 · 작품 소장 · 출판 · 협업 문의

Instagram @geonhooh새 탭에서 열기

작업의 일상과 새로운 소식은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